버팀목/행복한 나눔이야기

[2018.02.12] 이규생 후원자님

동 심 원 2018. 2. 19. 18:19

 

설 명절 인사를 나누며

이규생 후원자님께서

기저귀 5박스를 전해주셨습니다.

작은 것이라고 부끄러워 하셨지만

그 마음이 얼마나 소중하고 고마운지요.

감사하며 잘 사용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