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친구들이 방학을 맞이해 같은 생활관 언니 동생들과
맛있는 점심식사를 했답니다.
직접 고른 뷔페에서 직접 고른 음식을 골라담아
맛있게 냠냠 배부른 하루를 보냈습니다!
'설레임 > 천사들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19.01.09] 신기한 과학놀이터 (0) | 2019.01.28 |
|---|---|
| [2019.01.07] 키즈카페에 다녀온 알콩이들 (0) | 2019.01.28 |
| [2019.01.04] 겨울바다여행 (0) | 2019.01.28 |
| [2018.12.20] '함께여서 행복한 우리' (1) | 2019.01.07 |
| [2018.12.18] 12월 생일파티 (0) | 2019.0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