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임/천사들의 이야기

[2022.04.18] 동네한바퀴 C - 바다쏭

동 심 원 2022. 4. 20. 17:43

 

테라스가 멋진 카페에서 멋진 오후를 보내고 돌아왔어요.

질서를 잘 지켜 원하는 빵을 직접 골라 쟁반에 담아보고,

따뜻한 햇빛을 만끽하며 티타임을 즐겼답니다.

모처럼의 외식으로 모두 행복했다고 입을 모아 이야기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