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임/천사들의 이야기

[2022.10.07] 동네한바퀴-브런치빈

동 심 원 2022. 10. 13. 09:16

테라스가 멋진 음식점에 다녀왔어요.

먹고싶은 메뉴를 신중하게 고르고,

셀프서비스 코너에서 식기류와 냅킨, 수저도 척척 챙겨보았답니다.

쌀쌀한 공기를 달래 줄 난로 옆에서 뷰를 감상하며

멋진 식사시간을 보내고 돌아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