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07] 테라스 카페에서 간식타임 동춘동 내의 테라스 카페 까로치아를 방문했어요. 메뉴판을 보며 먹고 싶은 음료와 추천을 받아 디저트를 고르고, 처음 맛보는 디저트에 연신 감탄사를 뱉으며 엄지손가락을 들어보였답니다. 잠깐의 외출에도 즐거워서 까르르~ 웃음소리에 덩달아 행복해지는 오후였네요! ★동심원의 모든 외부 프로그램은 5명 이내의 소규모로 사람들과의 접촉을 최소화할 수 있는 장소와 시간대를 선정하여 진행됩니다.★ 설레임/천사들의 이야기 2020.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