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심원과 가까운 곳에 작고 향긋한 베이커리 카페가 생겼어요. 동네한바퀴 A그룹 친구들의 마지막 활동으로 다녀와보았답니다. 맛있는 빵 냄새가 가득한 곳에서, 원하는 빵과 음료를 선택한 후 맛있게 먹고 왔어요. 동심원 친구들을 위해 브레이크타임까지 가지고 온전히 모든 공간을 내어주신 친절한 사장님 덕분에 더욱 행복한 시간이었답니다. ※동심원의 모든 외부활동은 코로나19의 예방을 위해 외부인과의 접촉이 없는 장소를 물색하여,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