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임 610

[2021.06.23] 동네한바퀴-윤카페

동심원에서 가까운 베이커리카페에 다녀왔어요. 여전한 코로나 때문에 불안한 마음이 가득한 동심원 친구들을 위해 카페 사장님께서 단독 대여를 해 주셨답니다. 먹고 싶은 빵과 음료를 골라 직접 주문도 해 보고, 공공장소에서 지켜야 할 예절들을 잘 지켜 다녀왔답니다. ※동심원의 모든 외부활동은 거리두기와 방역지침을 철저히 지켜 소그룹으로 진행됩니다.※

[2021.05.17] 드로잉카페

공공예절 함양과 사회기술 향상을 위한 동네한바퀴 프로그램으로 인근 카페에 다녀왔어요. 코로나 확산의 지속으로 반년 넘게 가지 못했던 터라 더 신난 우리 친구들. 특별히 카페 측의 휴무일 초청 및 사전방역 실시로 안전하게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었어요.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카페는 처음이었고 직접 고른 디저트가 맛있다며 모두들 만족스러워했답니다. [★동심원의 모든 외부활동은 사회적 거리두기와 예방지침을 철저히 준수하여 소규모로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