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534

[2018.01.31] 문학어린이집

매년 겨울이면 문학어린이집의 친구들은 동심원 아이들과 함께 노래 부르고 손편지와 선물을 나눕니다. 작은 손에서 전해지는 나눔이 결코 작지 않음은 그안에 아이들의 진심과 미래의 희망이 담겨있기 때문이죠. 한자리에 있던 동심원 친구들도 크게 답하였습니다. "친구들아~ 고맙고~ 너희도 항상 건강해 ^^ 새해 복 많이 받아~~♡"

[2018.01.30] 1월 생일파티

2018년 첫 생일파티는 1명의 친구가 주인공이였답니다! 축하 인사를 건네고 선물을 주고받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진심을 담은 축하의 의미로 춤을 추고 노래를 불러주고, 감사의 의미로 답가를 불러주며 춤을 추기도 하였답니다~ 마지막으로 친구들이 좋아하는 피자와 케이크를 나눠먹으며 즐거운 생일파티를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2018.01.03 기호일보] 인천 장애아동 갈 곳 없어 임시시설 전전

ㅣ 기사바로가기 → 기호일보 ㅣ 인천 장애아동 갈 곳 없어 임시시설 전전 지역 내 재활 등 전문시설 6곳 뿐 무연고 아동들 입소 무기한 대기 일부 정원 넘기기도… 대책 시급 장애아동의 눈물이 마를 날이 없다. 숙식은 물론 전문적인 재활을 담당해야 할 ‘장애아동 생활시설’이 턱 없이 부족해 무연고 장애아동은 전문적인 보호를 받을 수 없는 일반 보육원이나 임시보호시설 등을 전전해야 하기 때문이다. 2일 시에 따르면 지역 내 설치된 장애아동이 이용 가능한 생활시설은 동심원, 성동원, 예림원, 은광원, 광명원, 인정재활원 등 총 6개소다. 이 중 장애아동만을 위한 생활시설은 동심원뿐이다. 나머지 5개소는 장애 유형별로 나눠져 성인들과 함께 사용하고 있다. 성인들과 함께 생활하고 있지만 동심원처럼 숙식은 물론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