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심원

인천대공원에 다녀왔어요! 따뜻한 햇빛을 받으며 사각사각 낙엽의 속삭임에 까르르, 알록달록 예쁜 가을을 가득 느끼고 돌아왔답니다.

당일여행으로 캠프닉을 다녀왔어요. 예쁜 오두막에서 맛있는 바비큐와 요리도 해먹고, 숲놀이터, 보드게임, 랜턴 만들기 등 다양한 놀이를 즐기고, 평화누리공원을 방문하여 가을을 느끼고 돌아왔답니다. 코로나19로 1박2일 여행을 하지 못해 조금 아쉬웠지만, 우리만의 공간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참 좋았던 날이었어요!

당일여행으로 캠프닉을 다녀왔어요. 예쁜 오두막에서 맛있는 바비큐와 요리도 해먹고, 숲놀이터, 보드게임, 랜턴 만들기 등 다양한 놀이를 즐기고, 평화누리공원을 방문하여 가을을 느끼고 돌아왔답니다. 코로나19로 1박2일 여행을 하지 못해 조금 아쉬웠지만, 우리만의 공간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참 좋았던 날이었어요!

예쁜 스마일 풍선에 머리가 자라나는 마술을 부렸어요. 코인물티슈를 꼭꼭 붙인 후 스포이드로 물감을 뿌려주니 머리카락이 쑥쑥! 즐거운 시간이었답니다.

롯데리아를 방문해 원하는 버거를 골라 키오스크로 직접 주문해보고, 포장해 와서 점심과 저녁으로 냠냠, 맛있게 먹었어요. ※동심원의 모든 외부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예방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소그룹으로 별도 진행됩니다※

올해도 찾아가는 민속촌이 열렸어요. 고운 한복을 차려입은 꼬마 도령과 아씨들이 즐거운 민속놀이를 즐기고, 재미있는 만들기 활동에다, 엽전으로 맛있는 떡케이크를 사 먹기도 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