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31] 세.담.아이 상영회 2차 그룹별로 모여 출사에서 찍은 사진들을 감상했어요. 1회기에 비해 손가락으로 렌즈를 가리는 실수도 훨씬 줄었고, 플래쉬 사용으로 어두워서 쓰지 못하는 사진도 전혀 없다는 걸 확인하며 모두가 함께 즐거워했답니다. 서로의 작품에 박수로 격려와 칭찬까지 듬뿍! 남은 활동들도 기대되네요! 설레임/천사들의 이야기 2022.04.14
[2022.03.22~03.23] 세.담.아이 동네출사 두번째 세담아이(세상을 담는 아이들)는 공원 출사로 진행되었어요. 1회기에 비해 꽤 능숙한 자세로 찰칵찰칵, 다른 사람이나 다른 사람의 강아지, 물건을 찍을 때에도 꼭 허락을 받는 에티켓을 보여주었답니다. 하루 빨리 자신의 작품을 보고싶다며 기대감을 한껏 표현하네요~ 설레임/천사들의 이야기 2022.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