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18] 동네한바퀴 C - 바다쏭 테라스가 멋진 카페에서 멋진 오후를 보내고 돌아왔어요. 질서를 잘 지켜 원하는 빵을 직접 골라 쟁반에 담아보고, 따뜻한 햇빛을 만끽하며 티타임을 즐겼답니다. 모처럼의 외식으로 모두 행복했다고 입을 모아 이야기하네요! 설레임/천사들의 이야기 2022.04.20
[2022.04.18] 동네한바퀴 B - 브런치빈 테라스가 있는 음식점에서 브런치를 즐겼어요. 메뉴판의 사진을 보고 먹고 싶은 음식을 고르고, 필요한 식기류와 냅킨 등도 직접 챙긴 후 따뜻한 햇살을 듬뿍 맞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답니다. 설레임/천사들의 이야기 2022.04.20
[2022.03.18] 동네한바퀴A - 윤카페 동네한바퀴로 빵냄새가 행복한 윤카페에 다녀왔어요. 차례차례 질서를 잘 지켜 원하는 빵과 음료를 고른 후 주문도 직접 해보았답니다! 설레임/천사들의 이야기 2022.04.20